갈등 개요
목4동 주민들이 보상가와 이주 부담 등을 이유로 도심복합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목4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종전자산 감정평가와 보상가 산정 방식이 핵심 쟁점이다. 반대 주민들은 보상가가 낮고 기부채납 구조와 사업 지연으로 재산 및 주거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추진위원회는 공시지가가 보상액이 아니라 평가의 기준점이며, 주민이 선정한 감정평가사를 포함해 법령에 따라 시장가치로 평가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LH가 시행을 맡더라도 시공은 민간 건설사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감정평가액이 낮아 토지를 헐값에 넘기게 될 수 있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한다. 사업 지연에 따른 이주·월세 부담과 LH 주도 사업의 품질 저하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사업은 최종 복합지구 지정을 앞두고 주민 찬반 갈등이 격화된 상태다. 추진위는 동의율이 73%라고 밝혔으며, LH와 양천구청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