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누문구역 재개발 보상비를 둘러싸고 현금청산자와 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누문구역 조합원 중 현금청산자가 48.2%에 달해 보상비 부담과 사업 지연 문제가 커졌다. 현금청산자들은 비슷한 주거 여건으로 옮기기 위해 책정된 이주 보상비보다 더 많은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공사비 상승으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도 커져 사업성이 악화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공사비 상승에 따라 기존 평당 383만원으로 책정된 공사비를 평당 최대 700만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조합의 구체적인 사업중단 관련 입장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현금청산자들은 주거 여건이 비슷한 곳으로 이주하려면 현재 책정된 보상비보다 더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누문희망제작연대는 관련 소송과 행정심판 항소가 진행 중이며 해법이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사업은 보상비 문제와 사업성 악화로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 광주 북구는 사업기간을 3년 연장해 2026년 11월까지로 변경했다. 현금청산자 측은 사업 진행까지 최소 3년에서 최장 5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