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통영LNG발전소 취배수공사 어업피해 보상을 두고 사업자와 어민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발전소 취배수공사에 필요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와 관련해 피해가 예상되는 어민들의 의견수렴 및 동의서가 쟁점이 됐다. 어민 측은 보증증권 추가와 현금예치, 매월 활동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시행사 통영에코파워는 어민대책위들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고성군의 사례처럼 보상계획서를 근거로 공유수면 점·사용을 승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민대책위는 어업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보증증권 추가, 현금예치 및 매월 1000만원의 활동비를 요구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통영시의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사업자와 어민대책위는 장기간 협의했으나 10월 6일 합의 뒤 추가 요구가 제기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취배수공사 관련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두고 통영시의 중재와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