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보상·이주 문제로 토지 소유자와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장가옥 401동과 주민 231세대의 이주가 필요하고, 지구 내 89개 기업도 이전 대상이다. 일부 토지 소유자는 임야 등의 보상 가격이 낮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임시거주 확보와 축사 관련 요구사항도 조율 과제로 남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사유지 보상이 99% 완료됐다고 밝혔다. 일부 소유자와는 토지 협의 및 재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상금 공탁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이전단지를 먼저 조성해 기업의 영업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절반 이상 주민이 사업에 반대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토지 소유자는 임야 등에 대한 보상 가격이 낮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이주 주민 측의 임시거주 및 축사 관련 요구도 남아 있다.
현재 상황
LH는 10월 중 1공구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우선구역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지 보상은 협의·재결·공탁이 진행 중이며, 이주 및 보상 요구 조율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