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를 둘러싸고 조합원 간 갈등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조합은 기존 시공사 DL이앤씨를 대신할 건설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뒤 시공사 교체가 추진되면서 조합 내부 갈등으로 번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DL이앤씨를 대신할 새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2차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조합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시공사 교체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은 사업 지연과 그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우려한다. 이들은 조합장의 책임을 물어 해임 총회를 추진하고 GS건설의 입찰 참여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현재 상황
새 시공사 입찰 마감은 3월 6일로 예정돼 있고, 일부 조합원은 3월 중순 조합장 해임 총회를 추진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시공사 교체 시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현장은 착공을 앞두고 사실상 공사가 멈춘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