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산시의 생곡소각장 건립 강행에 강서구 주민과 지역 정치권이 반발하는 갈등
갈등 원인
부산시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강서구 생곡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강서구 주민들과 지역 정치권은 강서구에만 기피시설 부담이 집중된다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이미 행정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되었고 생곡마을 주민의 80% 이상이 보상을 받고 이주하여 사업 철회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체부지 검토는 또 다른 주민 반대와 사업 지연을 유발할 수 있으며, 최첨단 유해물질 방지 설비를 갖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부산 전체의 폐기물 부담을 강서구에만 지울 수 없다며 16개 구·군이 부담을 분배해야 한다고 반발한다.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에 반대하며 명지소각장 기술진단 결과 공개 및 대체부지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부산시가 사업 추진 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에코델타시티와 강동동 주민 등을 중심으로 사업 철회와 공개토론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대체부지에 대한 지역 정치권 내 세부적 시각차 속에서 입지 갈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