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 사업의 전면 철거 방식에 반대하며 주민들이 마을 존치와 상생 개발을 요구함.
갈등 원인
정부가 주민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전면 철거식 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마을 공동체 파괴와 고령 거주민의 주거권 침해 문제가 제기됨.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사업시행자인 LH, SH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강남권 도심 접근성이 좋은 우면동 일대에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방침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자 함.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마을 공동체, 우면동 성당, 송동·식유촌의 보전을 요구함. 전면 철거가 아닌 존치형·경계 조정형 상생 개발을 주장하며 행정소송과 시위 등 법적·물리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음.
현재 상황
대책위는 6월 중 행정소송 제기를 예고했으며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청원서 제출 및 시위를 이어가고 있음. 국토부와 LH는 2027년 지구계획 승인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민들과의 협상 자리가 마련되어야 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