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한양5·7·8차는 대지지분, 한강 조망권, 사업성 배분 등을 둘러싼 견해차로 통합 재건축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양7차 조합은 통합 논의가 진척되지 않자 단독 재건축을 추진하고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추진측 입장 한양7차 조합은 2개동, 268가구를 조성하는 단독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서울시는 압구정6구역이 지구단위계획상 구역을 나눠 각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계획안을 검토해 회신할 예정이다.
반대측 입장 한양5·7·8차 사이에 대지지분과 한강 조망권, 사업성 배분을 둘러싼 견해차가 있다. 압구정 다른 구역에서도 감정평가 기준과 개발이익 분배를 둘러싼 조합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