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치·죽곡마을 주민들이 조선소 소음·분진 피해에 대한 이주와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마을 인근 조선소 가동으로 주민들이 장기간 소음과 공해 피해를 겪었다. 산업단지 확장 구역 편입을 계기로 이주·보상 계획이 세워졌지만, 조선소 경영 악화와 업계 침체로 계획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케이조선은 2027년 이주 완료를 목표로 주민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업 상황이 좋지 않아 경영정상화를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조선소 유치 이후 약 25년간 공해와 소음으로 고통받았다며 조속한 보상과 이주 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192가구 가운데 약 100가구에 보상이 이뤄졌으며, 사측은 약 400억 원의 보상이 남아 있다고 파악했다. 이주 완료 목표는 2027년으로 미뤄졌고, 주민들의 집회와 보상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