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포항 죽도동 일대 8만2083.9㎡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 1441세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재개발 과정에서 세입자 이주와 생활 보상, 재정착 문제가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추진측 입장 포항시는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을 정비하고 주택 공급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이주 대상자 생활 보상과 재정착 지원 상담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