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룡마을 개발에 따른 이주·보상 방식을 두고 주민과 사업 추진 측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구룡마을 개발사업은 보상·이전 방식을 둘러싼 이견과 토지주·거주민과의 갈등으로 지연됐다. 주민 중에는 임대주택 이주를 선호하는 이들과 입주권을 요구하는 이들이 나뉘어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SH공사는 주민 이주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지원·감면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주와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주민의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권을 요구하는 주민은 임대주택 중심의 대책만으로는 이주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구룡마을 주민들은 과거 보상·이전 방식과 관련해 사업 추진 측과 갈등을 겪었다.
현재 상황
SH공사는 5월 중 이주 지원 대책 안내문을 보내고, 5월 1일부터 임대료 감면 등 혜택을 적용할 계획이다. 같은 날 보상계획도 공고할 예정이며, 입주권 요구 주민에 대한 별도 대책 필요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