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규 원전과 송전망 확대를 둘러싸고 주민과 탈핵단체가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는 전력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신규 원전과 SMR의 역할을 논의하고 있다. 발전소 확대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로 이어져 발전소와 송전탑 인근 주민에게 위험과 생활 터전의 부담을 지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참여단 숙의토론과 공개토론회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력수요 증가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탈핵순례단은 신규 원전과 SMR 건설을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다. 송전탑 피해 주민과 반대 행진 참여자들은 수요와 입지를 먼저 검증하고, 발전소·송전선로 주변 주민의 의견과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약 3개월간 시민참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과 탈핵단체의 반대 행진 및 요구서 전달이 이어지고 있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