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경계와 개발계획을 두고 지자체가 정부에 변경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면서 군부대와 과림저수지, 특별관리지역 잔여지 등을 지구에서 제외하거나 반영하지 않았다. 지자체는 지구 경계와 자족용지 비율, 광역교통 및 남북철도 추진 방식, 원주민·기업체 보상과 이주대책에 이견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신도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남북철도계획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했으나 도시철도로 운영하는 계획인 것으로 기사에 언급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명시장과 시흥시장은 지자체 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지구 지정에 유감을 표하고, 군부대·과림저수지·특별관리지역 잔여지를 포함하는 경계 조정과 자족용지 확대를 요구했다. 이들은 광역교통망 조기 건설, 남북철도의 국가 주도 광역철도 추진, 원주민과 기업체를 위한 합리적 보상 및 이주대책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지구 지정 고시 당일 두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정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기사 시점에는 지자체의 요구와 정부 계획 사이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