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기북부 지자체들의 경마장 유치 경쟁과 과천시·마사회 노조의 이전 반대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 방침을 밝히면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에 나섰다. 유치 시 세수 확대 기대가 큰 반면, 과천시는 세수 감소를 우려하고 마사회 노조는 고용 불안과 생존권 침해를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경마장 유치가 지역 재정 확충과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각 지자체는 반환 공여지, 훈련장, 택지지구 등을 후보지로 제시하고 교통 접근성과 부지 여건을 내세우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과천시는 경마장 이전에 따른 세수 감소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고용 불안과 생존권 침해를 이유로 이전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경기북부 여러 지자체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양주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유치 구상을 설명했다. 정부의 시설 이전 계획은 상반기 중 수립될 예정이며, 교통 연계성과 운영 구상이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