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자성대부두 이전에 따른 항운노조 생계지원금 지급 갈등이 합의됐으나 잔여 쟁점이 남았다.
갈등 원인
자성대부두가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되면서 한국허치슨터미널의 신감만부두 이전이 추진됐다. 항운노조원 생계지원금 지급 합의가 늦어져 이전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가 생계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향후 사업에 참여하는 시행자가 지분율에 따라 분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이 방안에 동의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항운노조는 생계지원금 보상대상자와 지급 규모 등 잔여 쟁점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항만 정상 운영을 위해 터미널 이전에는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상황
생계지원금 지급 갈등은 극적으로 타결됐고, 항운노조는 7월 29일 이전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시와 항만공사, 항운노조는 약정서를 체결하고 실무협의회에서 잔여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