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토지 보상액과 점유권을 둘러싸고 토지 소유자와 LH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토지 소유자와 기업 등이 LH가 제시한 보상액에 이의를 제기해 증액 소송을 내고 있다. 일부 토지 소유자는 보상금을 받은 뒤에도 부동산을 넘기지 않아 LH가 인도 소송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개발 속도를 높이려면 인도 소송 등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보상 협조자에게 가산금을 지급하는 등 보상 재원을 늘려 토지를 신속하게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자들은 제시된 보상액이 충분하지 않다며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 중에는 이전 부지를 찾지 못한 사례도 있다고 보도됐다.
현재 상황
2022년부터 2025년 9월 초까지 토지 수용 관련 소송 1,601건이 발생했고, 이 중 817건이 계류 중이다. 소송과 토지 인도 지연으로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이 늦어질 우려가 있으며, 국회의원은 합리적인 보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