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한남뉴타운 재개발 과정에서 층수 약속과 현금청산 등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한남뉴타운 각 구역의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층수 제한, 상가 처리, 현금청산 대상자 선정 등 사업 조건을 둘러싼 이견이 나타났다. 특히 2구역에서는 시공사 선정 당시 제시된 층수와 서울시의 고도 제한 방침이 달라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불거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과 사업시행 측은 한남뉴타운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역별 사업 계획에 따라 이주와 정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구역 시공사 측은 서울시를 설득해 층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2구역 조합은 시공사가 약속한 층수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되자 기망당한 것 아니냐며 반발했다. 3구역에서는 현금청산 대상 조합원 200여 명과 관련한 소송이 진행 중이다.
현재 상황
한남뉴타운 3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가 진행 중이며, 2구역은 재신임 투표를 거쳐 기존 시공사를 다시 믿기로 했다. 3구역의 현금청산 관련 소송은 진행 중이고, 기사에는 판결이나 최종 해결 여부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