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두고 사업 추진 절차와 환경·교통 영향을 놓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국토교통부는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 노온사동으로 이전하고 지하철역 3곳을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사업비 축소 의혹과 절차 문제를 제기했고, 이전 부지의 산림 훼손과 정수장 오염 우려도 쟁점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관계 당국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이 사업 명분과 필요성에 따른 국책사업이라며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타당성 재조사 결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행정 절차에 따라 지자체와 시민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명시는 국토부가 사업비 증가분을 축소하고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했다고 주장하며 총사업비 조정을 요청했다. 주민과 시 측은 녹지축 훼손, 노온정수장 오염, 교통대책의 실효성 부족과 이전에 따른 소음·분진·진동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기획재정부는 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를 결정했다. 사업 쟁점은 해소되지 않았으며, 재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 여부와 관계 당국의 설득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