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창3리 주민들의 강제 수용 반대 및 결사반대 집회 개최.
갈등 원인
정부가 용인시 남사·이동읍 일대에 대규모 시스템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해당 부지에 포함된 창3리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강제 이주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주민 대부분이 고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발로 인한 생존권 위협과 거주지 상실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현재 후보지 지정 단계로 구체적인 검토 과정이나 상세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과 농지를 잃고 뿔뿔이 흩어져야 하는 상황에 대해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고령층 주민들이 주거지를 상실하고 길거리로 내몰리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사업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였다.
현재 상황
주민들이 용인시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사업 반대를 표명했다. 용인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나, 국토교통부는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