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반포7차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사망 조합원 투표 의혹이 제기돼 조합 내 갈등이 커졌다.
갈등 원인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이미 사망한 조합원의 명의로 투표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합장 선거와 총회 의결의 정당성을 둘러싸고 조합 내부 양측이 맞서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장 A씨 측은 조합 업무와 총회 관련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에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보도됐다. 기사에는 A씨 측의 구체적인 해명이나 투표 의혹에 대한 입장이 담기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B씨 측은 총회 의결 중 3건이 사망자 명의로 이뤄져 무효라고 주장하며 조합원 명부와 투표 사실 확인을 요구했다. 이 의결이 무효로 인정되면 조합장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서초경찰서가 조합장 A씨를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조합원 B씨 측도 조합원 명부와 관련 자료를 제출해 의결의 정당성을 확인하려 하고 있으며, 총회 의결과 조합장 선거의 효력을 둘러싼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