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도양 스포츠파크 부지 매입 과정에서 감정평가액을 둘러싼 토지 보상 갈등이 있었다.
갈등 원인
스포츠파크 부지 매입 과정에서 토지주가 요구한 금액과 군이 감정평가를 바탕으로 제시한 매입 조건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보상 협의가 1년 넘게 이어지며 사업이 지연될 우려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고흥군은 감정평가사 3곳의 평가와 법정 절차에 따라 토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공모와 행정 검토를 거친 주민 모두를 위한 공공사업이며, 투명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 A씨는 군의 매입 조건과 별도 요구 금액을 놓고 이견을 보이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후 지역 주민과 번영회의 설득을 거쳐 손해를 감수하는 조건으로 토지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상황
토지 매입 협의는 토지주가 토지를 매각하면서 일단락됐다. 사업은 2026년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특혜 매입 의혹을 두고 군과 번영회가 반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