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임대주택 공개추첨 의무화로 재건축·재개발 조합 내 갈등과 사업 지연이 우려된다.
갈등 발생 가능성
임대주택 공개추첨 의무화 법안으로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반발과 사업 지연이 예상된다.
갈등 원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 전에 임대주택의 동·층·호 공개추첨을 마치도록 하는 내용이다. 업계는 조합원 물량과 임대주택 배정 순서가 바뀌면 선호도가 낮은 동·층 배정을 둘러싼 갈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공급 대책에 관리처분 이전 임대주택 공개추첨 의무화를 담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내용을 담은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정비업계는 조합원이 불리한 동·층을 배정받을 수 있고, 사업 과정에서 동이나 면적이 바뀌면 이를 조율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조합 내부 반발과 사업 차질 가능성도 제기한다.
현재 상황
법안은 기사 작성 시점에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통과 후 공포되면 6개월 뒤 시행될 전망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공공임대주택의 배치 문제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에서 한 차례 심의가 보류된 사례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