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현저동 일대는 노후·무허가 주택과 빈집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2005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 합의를 이루지 못해 중단됐으며, 이번에는 주민제안으로 모아타운 정비계획이 추진됐다.
추진측 입장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심의를 통과시켜 용도지역 상향과 도로·공동이용시설 확충 등을 계획했다. 사업이 추진되면 기존 93가구에서 늘어난 총 366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