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부가 전국 고압 송전망 건설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탑 신설 축소와 주민 보상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갈등 원인
전국 곳곳에서 고압 송전망 건설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송전탑 설치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환경 및 재산권 침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기존의 입지 선정 방식이 불투명하다는 비판과 함께 피해 보상 체계에 대한 지역 사회의 불만이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기존 선로 확장을 통해 철탑 신설을 최대 47%까지 줄이고, 지중화 방식을 우선 적용하여 주민 수용성을 높이려 한다. 또한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계통 소득 사업 및 피해 지역 중심의 지원금 운용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력망 건설 반대 지역 주민들은 송전탑 설치에 따른 생활 피해와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해 왔다. 주민들은 사업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실질적인 보상 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현재 상황
정부는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갈등 완화 방안을 공개했다. 향후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실무위원회를 통해 관련 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주민 참여형 계통 소득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