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운4구역 재개발의 초고층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국가유산 보호 측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시가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기준을 최고 145m로 변경하고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민주당은 종묘의 세계유산 가치 훼손 우려와 세계유산영향평가 미이행, 매장유산 관련 절차가 끝나지 않은 부지에서의 시추 등을 문제 삼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세계유산영향평가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평가 이행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민주당은 주장했다. 기사에는 서울시의 다른 입장이나 근거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절차와 협의를 무시하고 사업을 강행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국가유산청도 세계유산영향평가 이행명령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취소 요청을 했으며, 종묘의 가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민주당은 서울시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수용하고 국가유산청과 협의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유산청은 SH를 매장유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의 직권 취소 절차도 진행하려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