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입주민과 천안시의회가 LH천년나무7단지의 분양전환 가격이 높다며 기준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10년 공공임대주택은 분양전환 가격 상한만 정해져 있고 구체적인 산정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집값 상승으로 분양전환 가격이 높아지면서 입주민 부담과 가격 산정의 형평성 논란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전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했고 천안시에도 다른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LH는 분양전환 가격 산정에 개입할 수 없으며 산정 이후 행정절차를 담당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민과 천안시의회는 분양전환 가격이 과도하고 다른 지역 사례와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는다며 합리적인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천안시의회는 관련 기관에 개선을 요구하는 공문을 계속 보내기로 했다.
현재 상황
LH천년나무7단지에서는 491가구 중 470가구가 조기 분양전환을 신청했고, 감정평가사협회 심사를 거친 가격은 주변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알려졌다. 헌법재판소는 10년 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가격 기준이 평등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합헌 결정했지만, 단지 분양가격을 둘러싼 이견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