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1기 신도시 재건축 과정에서 이주대책과 사업 부담을 둘러싼 주민 갈등이 불거졌다.
갈등 원인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주대책이 구체화되지 않았고, 공공기여 부담과 추가 분담금, 이주 비용 등이 사업 리스크로 거론된다. 일부 지구에서는 주민 간 갈등도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특별법을 시행하고 5개 신도시 13개 단지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선도지구에는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면제, 기반시설 정비 등의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간 갈등이 불거졌으며, 분당에서는 이주 우려가 제기됐다. 이주대책과 분담금·이주 비용 등 현실적인 부담에 대한 우려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언급됐다.
현재 상황
분당과 고양의 정비기본계획이 승인돼 특별정비계획 수립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다만 이주대책과 주민 갈등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착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