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보상 절차 지연에 반발해 조속한 현장조사와 보상 착수를 촉구했다.
갈등 원인
문산 지역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뒤 수개월이 지났지만 보상 절차와 현장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민대책위가 주장했다. 주민들은 재산권이 묶이고 농업·생업에 차질이 생기는 등 지연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 관계자는 현장조사 착수가 2026년 4분기에도 어려울 수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시행 측의 구체적인 지연 사유나 별도 입장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LH 사업단을 즉각 조직하고 2025년 안에 현장조사를 시작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사업 지연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진주시가 주민 권리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상 절차의 신속한 착수를 요구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중앙부처와 국회 앞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