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과거 피해와 주민협의체 구성 조건 무시를 이유로 건천석산 3차 개발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천우개발이 송선리 산 140 외 1필지에서 3차 토석채취 허가를 신청했고 경주시는 허가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과거 장기간의 채취와 불법 행위로 식수원 오염, 소음·진동, 분진 및 교통사고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천우개발은 해당 부지에서 토석채취 허가를 신청했다. 경주시는 신규 허가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주민협의체 구성을 조건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켰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지난 30년간 토석 채취로 발생한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추가 허가에 반발한다. 주민들은 환경오염과 건강·재산 피해를 주장하고, 주민협의체 구성 조건이 무시된 채 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반발이 표면화돼 있으며, 기사 작성 시점에 신규 허가 추진을 둘러싼 충돌이 예고됐다. 3차 허가 신청과 환경영향평가 통과가 보도됐지만, 최종 허가 여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