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양 주민들이 지천댐 지역협의체 구성과 댐 건설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을 추진하며 지역협의체를 구성했지만, 반대 측은 협의체 명칭과 구성부터 건설을 전제로 했다고 주장한다. 댐 건설 여부를 논의해야 할 협의체에 반대 측이 참여하지 못해 공정한 의견 수렴이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환경부는 8월부터 지역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고 주민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양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는 협의체가 댐 건설을 기정사실화했고 반대 측이 논의에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주장한다. 시민행동은 댐 건설과 대규모 하천 준설을 중단하고 국가 물 정책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지천댐은 환경부의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후보지안에 담겼다. 충남도는 반대 측이 참여하지 않은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협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