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치·죽곡 주민들이 장기 지연된 이주와 보상 대책을 요구하며 케이조선에 맞서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수치·죽곡마을은 2008년 국가산업단지에 편입되고 이주대책 승인을 받았지만, 회사 사정으로 이주가 지연돼 왔다. 주민들은 토지·건물·영업권·어업권 보상과 환경 피해 보상, 기존 합의 이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케이조선은 주민들과 환경 피해 보상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 192가구 479명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계획을 세우고 산단 조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이주를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조속한 이주대책 수립과 토지·건물·영업권·어업권 보상을 요구한다. 과거 합의와 약속을 이행하고 지연 이자 등을 고려한 현실적인 보상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이주대책위는 케이조선 정문 근처에서 집회를 열고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조선은 2027년까지 이주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며,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