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은리 도청사 이전 계획에 사유지 보상과 원도심 공동화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춘천 고은리 도청사·행정복합타운 조성 계획에 따른 대규모 사유지 보상과 원도심 공동화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 도청 신청사와 진입도로를 조성하고, 주변에 행정복합타운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도청사 부지와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필요한 사유지 매입 규모가 커 보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춘천시는 도청사만 이전하면 주변 난개발이 우려되므로 행정복합타운을 함께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춘천시의회는 도청사 이전 및 도시관리계획안에 찬성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시의원들은 사유지 보상에 상당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토지 소유주 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만큼 대토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행정기관이 외곽으로 옮겨지면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와 대안 마련 요구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춘천시의회는 2023년 2월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채택했다. 실제 보상 협의나 주민 반대가 시작됐다는 내용은 기사에 없으며, 보상 문제와 원도심 대책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