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도심 한가운데 있는 마륵동 탄약고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으로 인근 주민의 개발이 제약되고 재산권 제한과 생활 불편이 이어졌다. 주민 민원 2,100여 건과 환매권·군사보호구역 조정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
추진측 입장 광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탄약고 이전사업을 재개하려 한다. 정부예산안에 공사비 15억 원이 반영됐으며, 광주시는 국방부와 협력하고 국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상황 사업은 군공항 이전 논의와 맞물려 2023년 하반기부터 잠정 보류됐다. 2026년 정부예산안에 공사비가 반영되면서 재개 여건이 마련됐지만, 국비 추가 확보와 사업 추진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