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입천댐 건설을 두고 양구 주민들 사이에 찬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인 수입천댐의 주민설명회와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구군과 반대 주민들은 댐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반면, 송현2리 일부 주민은 보상과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위해 건설에 찬성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11월까지 댐 건설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송현2리 노인회 관계자들은 관계기관과의 대화 및 방산면 전체의 보상을 요구하며, 보상이 가능하도록 후보지 2안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양구군과 수입천댐 건설 반대 주민들은 댐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 약 2천 명이 반대 궐기대회를 열었으며, 반대추진위는 환경부 설명회 강행 가능성과 찬성 측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상황
반대 주민들은 궐기대회와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다음 달 환경부 항의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양구군은 주민설명회 보이콧 의사를 환경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찬반 주민 관계자들은 만나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