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성북구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가 낮은 감정가와 이전·건축 보상을 둘러싸고 조합과 갈등을 겪었다.
갈등 원인
사랑을심는교회는 재개발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실거래가에 못 미치는 감정가격을 제시받아 퇴거 위기에 놓였다. 교회는 비영리단체라는 이유로 토지와 건물 감정액만 산정되고, 재건축에 필요한 건축비 등은 보상받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재개발을 추진하며 감정가격 등을 기준으로 교회에 보상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입장이다. 기사에는 조합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산정 근거가 직접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교회 측은 감정가격이 실제 거래가격에 크게 못 미치고, 토지·건물 보상만으로는 새 성전을 짓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종교부지의 위치와 면적을 적절히 배정하고 건축비 등 필요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이봉석 목사는 12년간 행정소송과 협상 등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결국 필요한 보상액을 받아 교회를 중랑구로 옮겼다고 밝혔다. 기사는 재개발 지역 교회들의 보상·이전 대응 사례를 다룬 인터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