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상도생활SOC 공공부지 장기 제공 조건과 사업 절차를 둘러싸고 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갈등 원인
상도생활SOC 조성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기존 SH 사업협약과 신규 민간사업의 관계, 관련 절차의 적정성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공공부지를 50년 이상 민간에 제공하는 조건과 사용료·공공기여가 부지 가치와 주민 편익에 적정한지도 검토 대상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주민들이 기다려온 수영장과 생활편의시설을 조속히 확보할 필요가 있다. 공모에 참여한 민간사업자에게 행정상 문제의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 제시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공부지의 장기 제공 조건과 사용료·공공기여가 공공자산의 가치와 주민 편익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존 협약과 신규 사업의 관계 및 절차적 적정성도 명확히 해야 한다.
현재 상황
서울시의원은 사업을 원점에서 되돌리거나 무리하게 강행하기보다 공공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조정을 제안했다. 서울시·SH·동작구·민간사업자가 법적·행정적 쟁점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