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5호선 연장 노선과 역 위치를 두고 인천시와 김포시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를 잇는 5호선 연장 노선안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인천시와 김포시가 각 지역에 유리한 노선을 요구하며 역 위치를 둘러싸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양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1월 조정안을 제시했다. 노선안을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확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천시는 인천에 정거장 4곳을 설치해도 운행 시간이 조정안보다 약 3분 늘어나는 데 그친다며 김포시에 양보를 요구한다. 김포시는 조정안을 일부 양보해 수용할 의사를 밝혔으며 인천시의 요구가 과도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대광위의 조정안은 김포에 역 7개, 인천 서구에 역 2개를 두는 내용이다. 추가 의견 수렴 이후에도 지자체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아 최종 노선안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