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반발로 중단된 나주 SRF 발전소 가동과 손실 보상을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지역 폐기물로 만든 SRF를 연료로 사용하는 나주 열병합발전소가 주민 반발에 부딪혀 4년여간 가동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광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정부 조정안 초안에는 손실 보상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 조정안 초안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전소를 2032년 1월까지 가동하고, 광주시가 소각장을 건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 편익을 위해 광주시가 나주시에 협력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발전소 주변 주민들은 발전소 가동에 반발해 왔다. 광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측 손실 보상이 조정안에 빠져 있어, 양측은 보상 없이 손실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재 상황
국무조정실은 지난 7월 조정안 초안을 제시했지만 손실 보상 대책은 포함하지 않았다. 양향자 의원은 이해당사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조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