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들이 보상협상과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이 횡성·홍천 등을 지나는 500㎸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경과지 주민들은 송전탑 건설로 주거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현실성 있는 보상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환경영향평가 초안과 경과지 마을 특별지원방안을 공개했다.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작성하고 관계 기관 협의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속실리·신대리·봉명리 주민들은 주민설명회 보이콧을 선언하고 현실성 있는 보상협상 없이는 사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다. 횡성송전탑백지화위원회는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했다.
현재 상황
한전은 서부구간 35개 마을과 보상협상을 진행해 횡성 4개 마을을 포함한 19개 마을과 협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전은 2~4구간 주민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주민 반발이 사업 추진의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