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영의 주택 개발 계획과 서울시의 한남근린공원 조성을 둘러싼 갈등이다.
갈등 원인
부영은 한남근린공원 부지를 주택 개발 목적으로 매입했으나, 서울시는 해당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부영은 공원 조성이 재산권을 침해하고 실시계획 인가에도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주변에 주택이 밀집하고 공원 수요가 큰 데다 서울의 녹지 보존이 필요하므로 공원 조성이 공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이다. 토지보상비가 46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원 조성 방안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부영은 해당 부지를 주택 개발에 활용하려는 입장으로, 서울시의 공원 조성이 재산권을 침해하고 실시계획 및 자금계획이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부영은 과거 소송에 이어 실시계획 인가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법원 판단으로 서울시 공원 조성 계획의 정당성이 인정됐지만, 큰 보상비 부담과 사업 지연으로 조성 방안은 아직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