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인한 항운노조의 대체 근무지·보상 요구 갈등이 협약으로 해소됐다.
갈등 원인
개발로 기존 물류회사가 철수하면서 하역을 담당하던 항운노조 조합원들이 실직 위기에 놓였다. 노조는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했지만 현대산업개발이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협상이 결렬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산업개발은 노조의 요구가 과도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진행하려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울경기항운노조는 조합원들의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를 벌였다. 개발에 따른 실직 위기와 생계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상황
노원구가 국토부, 항운노조, 현대산업개발, 코레일 등을 중재해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혔다. 노조와 현대산업개발은 노동자 보상을 핵심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체 근무지·채용 요구 철회, 코레일의 고소 취하, 위로금과 손실보상금 지급에 합의했다. 노원구는 연내 지구단위계획과 사일로 철거를 진행하고 다음 해 하반기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