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동 주민들이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며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신장수~무주영동 개폐소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345㎸ 국가기간전력망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가기간전력망 특별법 시행으로 인허가와 입지선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전력설비 설치 지역에 대한 지원·보상도 확대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국가기간전력망 구축을 직접 주도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려 한다. 지원·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전력망 통과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영동군 송전탑 개폐소 반대 대책위원회는 수개월째 차량 시위를 벌이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농촌이 수도권 전력수요를 위해 희생되고 위험한 전력설비가 쉽게 설치될 수 있다며 생존과 청정자연을 지키기 위해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국가기간전력망 특별법은 2025년 9월 26일부터 시행된다. 법 시행으로 사업 추진 절차가 빨라질 수 있지만, 주민 반대와 보상·지원 방식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