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주골 강제 철거를 두고 건축주·종사자 등이 반발하며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파주시는 자진 철거하지 않은 용주골 불법 건축물 32개 동에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건축주와 성매매 종사자 등은 철거가 생활 터전을 잃게 하고, 성노동자를 위한 이주 보상 대책도 없다고 반발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파주시는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은 정당한 법 집행이라는 입장이다. 성매매 피해자에게 생계비·주거비·직업훈련비와 법률·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건축주들은 위반 건축물 자진 시정명령 취소를 신청하며 강제 철거에 반발하고 있다. 성매매 종사자와 시민단체는 용주골이 생활 터전이라며 강제 추방을 반대하고, 실질적인 이주 보상 대책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법원은 다음 달 12일까지 파주시 처분의 집행을 정지했고, 파주시는 강제 철거를 그 이후로 연기했다. 집결지 곳곳에 폐쇄 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철거가 진행되면 물리적 충돌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