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수상태양광 주민 참여 비율과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 방식을 두고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의 주민 투자참여 비율은 총사업비의 최소 4%로 계획돼 있다. 춘천 지역이 댐으로 오랜 기간 부담과 제약을 감내했지만 발전수익이 지역에 충분히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K-water는 발전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사에 언급됐다. 사업계획에는 주민 투자참여와 민관협의회 구성, 주민설명회 일정이 포함돼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박기영 의원은 주민 투자참여 비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참여 대상을 춘천시민 전체로 넓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민설명회가 이미 정해진 계획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 비율과 수익배분 구조 결정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사업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 및 이익 환원 구조의 재검토 요구가 제기됐다. 계획상 11~12월 민관협의회 구성과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12월 집적화단지를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