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종스마트산단 조성에 주민들이 생존권 침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세종시가 연서면 일대에 스마트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연내 보상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민들은 사업으로 경제권과 주거권 등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며 반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세종시는 환경·교육 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생계지원대책TF와 보상협의회를 통해 원만한 보상 협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와촌리·부동리 주민 등은 5년째 집회와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공동대책위는 산업단지 조성이 주민의 경제권·주거권 등 생존권을 박탈할 위기에 놓이게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세종시는 6월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치고 올해 보상에 들어가 2024년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대책위가 둘로 나뉘어 의견 차이가 있어 협상에 어려움이 있으며, 시는 접촉을 늘려 갈등을 완화하고 보상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