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연산마을 주민들이 도로 확장공사로 인한 주거 피해와 간접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도로가 주택보다 2m 이상 높게 성토되고 주택과의 거리도 2~3m에 불과해 주민들이 조망권 침해와 소음·먼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침수와 교통사고 위험도 우려하며, 설계 변경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라남도는 도로에 편입된 토지는 보상할 수 있지만, 편입되지 않은 토지의 피해는 보상 기준이 없다고 밝혔다. 자전거도로 높이를 낮추는 설계 변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야 개선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주거환경 악화와 침수·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간접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하천 수로박스와 도로 설계를 조정해 도로 높이를 낮추자는 제안이 무시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종점 구간의 보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구간은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간접피해 보상 요구까지 더해져 공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해 보이며, 전라남도와 주민 간 타협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