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강동골프장 토지수용 절차의 공시송달 시점을 둘러싸고 환경련과 북구청·사업자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골프장 사업자가 확보하지 못한 토지 1필지에 대해 2021년 토지수용 재결을 신청했다. 북구청이 열람공고와 위원회 심의 전에 재결서 정본 공시송달 공고를 낸 사실을 두고 절차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북구청은 담당 공무원의 단순 실수였으며, 이후 열람공고를 다시 내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사업자는 재결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해당 토지를 제외하고 사업을 진행했으며, 유착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심의 전에 재결이 결정된 것처럼 공시송달 공고를 낸 것은 허위이며, 공전자기록위작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북구청에 목적이 개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경찰 고발을 예고했다.
현재 상황
토지수용 재결 신청은 2021년 7월 기각됐고, 사업자는 해당 토지를 제외해 사업을 진행했다. 환경운동연합은 북구청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며, 북구청과 사업자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