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미추홀구 학익동과 연수구 옥련동의 부지를 맞교환하는 경계조정에 주민 50여 명이 반대했다. 인천시는 도시개발지구 내 토지 보상이 끝난 뒤 경계를 조정하기로 했으나 보상 현황 파악과 공식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
추진측 입장 인천시는 경계조정을 신속히 추진해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두 자치구의 경계가 개발지구 안에 섞여 있어 개발 효율을 위해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경계조정 합의 이후 7년이 지났지만 공식 협의와 보상 현황 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조정 시점은 불투명하다. 용현·학익1블록 사업도 소음 대책 갈등으로 멈춰 있으며, 일부 세금이 서로 다른 자치구에 납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