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하남 교산신도시 원주민들이 임시주거·생활대책 보상안에 집단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원주민 임시거주용 임대주택 339호 공급안을 통보했지만, 물량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34㎡ 이하이고 상당수가 서울·남양주 등 타 지역에 배정됐다. 원주민들은 생활대책 부지 면적도 20~27㎡ 이하로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관련법에 명시된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맞춰 임시거주처를 공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영농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농업손실보상 대책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LH의 임시거주처 입주 계획에 전면 반대하고 현실적인 주거·생활대책을 요구한다. 소형 주택 위주 공급과 타 지역 배정으로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야 하며, 제시된 생활대책 부지와 농업손실보상 조건도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원회가 임시거주처 계획에 집단 반발하고 있으며, 기사에는 양측의 합의나 계획 변경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 LH는 현 계획이 관련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