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시민사회단체가 구월2지구 그린벨트 해제와 택지 개발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구월2지구를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했다. 사업지는 인천에 남은 마지막 그린벨트로, 환경 훼손과 원도심 공동화 우려가 제기됐다. 인천도시공사 등의 토지 투기 의혹도 논란이 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구월2지구를 포함했다. 인천시와 남동구는 인구 감소와 공실 문제를 해결할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천녹색연합과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그린벨트 해제가 환경과 원도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사업에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과 인천도시공사 임직원·공직자 등의 토지 투기 의혹에 대한 설명과 투명한 조사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환경·시민사회단체가 잇따라 성명을 내며 인천시에 개발 반대를 촉구했다. 경찰은 구월2지구 관련 투기 의혹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수사할 예정이다. 사업의 향후 조치와 수사 결과는 아직 불확실하다.